맨위로가기

아이리시 세터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이리시 세터는 1700년대 아일랜드에서 유래된 사냥개 품종이다. 초기에는 붉은색과 흰색 털이 섞여 있었으나, 현재는 털이 모두 붉은색인 경우에만 아이리시 세터로 인정된다.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외이염과 유전병에 주의해야 하며, 긍정적인 훈련에 잘 반응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미국으로 전파되었으며, 작업견으로의 복원 노력이 이루어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일랜드산 개 품종 -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늑대 사냥에 사용되었으며, 멸종 위기를 겪고 복원되었으며, 크고 근육질의 몸과 온순한 성격을 지녔지만, 수명이 짧고 특정 질병에 취약하다.
  • 아일랜드산 개 품종 -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
    아일랜드 원산의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은 붉은색 또는 갈색의 곱슬거리는 털과 털 없는 쥐꼬리 모양 꼬리가 특징이며 활동적이고 지능이 높고 털 빠짐이 적어 알레르기 환자에게 비교적 적합하며 푸들, 포르투갈 워터 독 등 여러 견종의 조상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 사냥개 - 코커 스패니얼
    코커 스패니얼은 14세기부터 기록된 스패니얼 사냥개로,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과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두 품종으로 나뉘며, 솔개 사냥에 사용되었고, 크기와 체형, 털 색깔에 차이가 있으며, 현재는 반려견으로 사랑받는다.
  • 사냥개 - 라이카 (개 품종)
    라이카는 러시아 북부 지역의 사냥개를 총칭하는 말로, 국제 애견 연맹에서는 여러 북유럽 사냥개를 라이카로 분류하며, 현재 사냥, 목양, 썰매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국제 축견 연맹은 특정 품종들을 공식적인 라이카 품종으로 인정한다.
  • 조렵견 - 코커 스패니얼
    코커 스패니얼은 14세기부터 기록된 스패니얼 사냥개로,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과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두 품종으로 나뉘며, 솔개 사냥에 사용되었고, 크기와 체형, 털 색깔에 차이가 있으며, 현재는 반려견으로 사랑받는다.
  • 조렵견 - 푸들
    푸들은 곱슬거리는 털과 높은 지능을 가진 견종으로, 프랑스 또는 독일에서 유래되었으며 물새 사냥에 사용되었고, 크기별로 나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지만 특정 질병에 취약하여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리시 세터
기본 정보
아이리시 세터
아이리시 세터
다른 이름레드 세터 (Red Setter)
아이리시 레드 세터 (Irish Red Setter)
소타르 루아 ()
원산지
국가아일랜드
외형
무게수컷: 29 ~ 34 kg (65 ~ 75 lb)
암컷: 25 ~ 29 kg (55 ~ 65 lb)
수컷: 58 ~ 67 cm (23 ~ 26.5 in)
암컷: 55 ~ 62 cm (21.5 ~ 24.5 in)
적당히 길고, 실키함
털색빨간색 또는 밤색
수명
기대 수명11 ~ 12년
품종 표준
아이리시 케넬 클럽 (Irish Kennel Club)표준
국제애견연맹 (FCI)표준
미국 케넬 클럽 (AKC)표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케넬 협회 (ANKC)표준
캐나다 케넬 클럽 (CKC)표준
영국 케넬 클럽 (KCUK)표준
뉴질랜드 케넬 클럽 (NZKC)표준
유나이티드 케넬 클럽 (UKC)표준
품종 그룹
국제애견연맹 (FCI) 그룹7
국제애견연맹 (FCI) 섹션Section 2.2 Setter
국제애견연맹 (FCI) 번호120
미국 케넬 클럽 (AKC) 그룹Sporting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케넬 협회 (ANKC) 그룹Group 3 (Gundogs)
캐나다 케넬 클럽 (CKC) 그룹Group 1 – Sporting
영국 케넬 클럽 (KCUK) 그룹Gundog
뉴질랜드 케넬 클럽 (NZKC) 그룹Gundog
유나이티드 케넬 클럽 (UKC) 그룹Gundog

2. 역사

아이리시 세터는 170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발전한 오래된 세터 종이다. 초기 아이리시 세터는 붉은색에 흰색이 섞여 있었으며, 원종인 아이리시 레드 앤 화이트 세터에 가까웠다.

18세기 초, '세터'는 독자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았고, 아일랜드인들은 자체 품종을 적극적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했다. 드 프레인 가문은 1793년에 종견 기록을 보관하기 시작했고, 클란카티 경, 딜론 경, 워터포드 후작 등도 세터 혈통을 번식시켰다.

1845년경, 아이리시 세터는 주로 붉은색, 붉은색과 흰색, 레몬색, 또는 짙은 밤색 반점이 있는 흰색이었다.[4] 짙은 붉은색에 대한 선호는 아이리시 세터의 외모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 아이리시 세터의 품종 기준은 1886년 더블린의 아일랜드 레드 세터 클럽에서 처음 작성되었다. 이 기준은 개의 신체적 특성에 점수를 부여하는 100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폐지되었지만 큰 변화 없이 대부분 국가에서 유지되고 있다.

아이리시 세터의 포인팅


아이리시 세터는 사냥, 특히 고지대 사냥감을 찾기 위해 엎드리거나 포인팅을 하도록 개량되었다. 뛰어난 후각을 가진 아이리시 세터는 표적을 찾은 후 포인팅 자세를 유지하여 새가 숨은 방향을 표시한다.

19세기 초, 아이리시 세터는 미국에 도입되었다. 1874년, 아메리칸 필드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을 만들었는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순종 등록부이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품종의 부모견에서 태어난 개도 등록할 수 있었다. 이 무렵, 잉글리시 세터의 라바락 혈통과 토착 아이리시 세터의 혈통을 사용하여 르웰린 세터가 개량되었다. 동시에 붉은색 아이리시 세터가 애견 전시회에서 인기를 얻었다.

1940년대 ''필드 앤 스트림'' 잡지는 아이리시 세터가 필드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작업견으로 되살리기 위해 아웃크로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네드 라그란데는 붉고 흰색의 필드 챔피언 잉글리시 세터를 대상으로 아웃크로스를 시작했고, 내셔널 레드 세터 필드 트라이얼 클럽이 설립되어 현대의 레드 세터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1975년, 아이리시 세터 클럽 오브 아메리카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상호 등록 거부를 청원하여 받아들여졌다.[5]

2. 1. 초기 역사 (18세기 이전)

아이리시 세터의 조상인 '세터' 또는 세팅견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1570년 케이우스(Caius)의 ''De Canibus Britannicus''에서 찾을 수 있다. 케이우스는 세터를 "주인을 부지런히 따르고 주인이 보여주고 만드는 몸짓과 제스처에 순응"하며, "사냥감을 발견하면 조용하고 굳게 침묵을 지키며, 걸음을 멈추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으며, 은밀하고 조심스러운 눈으로 땅에 배를 대고 벌레처럼 기어"간다고 묘사했다.[4] 이는 현대 아이리시 세터의 작업 행동과 유사하다. 케이우스는 이 초창기 세터가 "피부 대부분은 하얗고, 어떤 반점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붉고, 약간 크다"고 묘사했는데, 오늘날 아이리시 세터의 짙은 붉은색은 선택적인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616년 리처드 서프릿(Richard Surflet)과 거바스 마컴(Gervase Markham)의 ''The Country Farme''에도 세터에 대한 언급이 있다.[4]

18세기 초, '세터'는 독자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일랜드인들은 자체 품종을 적극적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했다. 프랑스 파크(French Park)의 드 프레인 가문은 1793년부터 종견 기록을 보관했으며, 클란카티 경, 딜론 경, 워터포드 후작 등도 세터 혈통을 번식시켰다.

1797년 엘리자베스 그레이 소유의 레인저. 초기 아이리시 세터는 짙은 붉은색이 아니었으며, 선택적 교배를 통해 짙은 붉은색이 되었다.


1845년경, 아일랜드의 세터는 주로 붉은색, 붉은색과 흰색, 레몬색, 또는 짙은 밤색 반점이 있는 흰색이었다.[4] 짙은 붉은색 개에 대한 선호가 전형적인 아일랜드산 세터의 외모에 영향을 미쳤다.

아이리시 세터는 170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발전한 오래된 세터 종이다. 초기 아이리시 세터의 털색은 붉은색에 흰색이 드문드문 섞여 있었으며, 원종인 '''아이리시 레드 앤 화이트 세터'''에 가까운 견종이었다.

2. 2. 품종 개량 (18세기 ~ 19세기)

아이리시 세터 품종 개량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루어졌다. 1570년 출판된 케이우스(Caius)의 ''De Canibus Britannicus''에는 '세터'에 대한 초기 언급이 나타나는데, 이는 오늘날의 아이리시 세터와는 다른, 멸종된 세팅 스파니엘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개의 작업 방식은 현대 아이리시 세터와 유사하게 묘사되었으며, "피부 대부분은 하얗고, 어떤 반점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붉고, 약간 크다"라고 기록되어 있다.[4] 이를 통해 오늘날 아이리시 세터의 짙은 붉은색은 선택적 교배를 통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초, 리처드 서프릿(Richard Surflet)과 거바스 마컴(Gervase Markham)의 ''The Country Farme''에도 세터에 대한 언급이 등장한다.[4] 18세기에 이르러 '세터'는 독립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았고, 아일랜드인들은 자체 품종을 적극적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했다. 드 프레인 가문은 1793년부터 상세한 종견 기록을 보관했으며, 클란카티 경, 딜론 경, 워터포드 후작 등도 세터 혈통을 번식시켰다.

1845년경, 아이리시 세터는 주로 붉은색이거나 붉은색과 흰색, 레몬색, 또는 짙은 밤색 반점이 있는 흰색이었다.[4] 짙은 붉은색에 대한 선호는 아이리시 세터의 외모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 아이리시 세터의 품종 기준은 1886년 더블린의 아일랜드 레드 세터 클럽에 의해 처음 작성되었다. 이 기준은 개의 신체적 특성에 점수를 부여하는 100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폐지되었지만 큰 변화 없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유지되고 있다.

아이리시 세터는 사냥, 특히 고지대 사냥감을 찾기 위해 엎드리거나 포인팅을 하는 데 사용하도록 개량되었다. 이들은 뛰어난 후각과 지칠 줄 모르는 사냥꾼의 면모를 지녔으며, 습하거나 건조한 황무지에 적합하다.

19세기 초, 아이리시 세터는 미국에 도입되었다. 1874년, 아메리칸 필드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을 만들었는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순종 등록부이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품종의 부모견에서 태어난 개도 등록이 가능했으며, 잉글리시 세터의 라바락 혈통과 토착 아이리시 세터의 혈통을 사용하여 르웰린 세터가 개량되었다. 동시에 붉은색 아이리시 세터가 애견 전시회에서 인기를 얻었다.

19세기 후반, 완전히 붉은색 세터가 전시회에서 선호되면서 품종의 방향이 결정되었다. 1874년과 1948년 사이, 이 품종은 760마리의 컨포메이션 쇼 챔피언을 배출했지만, 필드 챔피언은 5마리에 불과했다.

1940년대, ''필드 앤 스트림'' 잡지는 아이리시 세터가 필드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작업견으로 되살리기 위한 아웃크로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네드 라그란데는 붉고 흰색의 필드 챔피언 잉글리시 세터를 대상으로 아웃크로스를 시작했고, 내셔널 레드 세터 필드 트라이얼 클럽이 설립되어 현대의 레드 세터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1975년, 아이리시 세터 클럽 오브 아메리카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상호 등록 거부를 청원하여 받아들여졌다.[5]

170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발전한 초기 아이리시 세터는 붉은색에 흰색이 섞여 있었으며, 원종인 아이리시 레드 앤 화이트 세터에 가까웠다. JKC는 털이 모두 붉은색인 경우에만 아이리시 세터로 인정한다.

2. 3. 미국으로의 전파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아이리시 세터는 19세기 초 미국에 도입되었다.[4] 1874년, 아메리칸 필드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을 만들었는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순종 등록부이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품종의 부모견에서 태어난 개도 등록할 수 있었다. 이 무렵, 잉글리시 세터의 라바락 혈통과 다른 품종, 그리고 토착 아이리시 세터의 혈통을 사용하여 르웰린 세터가 개량되었다. 동시에, 붉은색 아이리시 세터가 애견 전시회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세기 후반의 모든 아이리시 세터가 붉은색은 아니었으며, 아메리칸 켄넬 클럽은 다양한 색상의 아이리시 세터를 등록했다. 19세기 스포츠 작가인 프랭크 포레스터는 아이리시 세터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아이리시 세터의 특징은 더 뼈가 많고 각지며 가는 체형, 더 긴 머리, 잉글리시 세터보다 덜 비단결 같고 곧은 털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짙은 오렌지-적색과 흰색이어야 하며, 흔한 특징은 눈 사이에 흰색 줄무늬, 목 주위의 흰색 고리, 흰색 양말, 꼬리에 흰색 술이 있다."[5]

그러나 완전히 붉은색의 세터가 전시회에서 선호되었고, 그것이 품종이 나아간 방향이었다. 1874년과 1948년 사이에 이 품종은 760마리의 컨포메이션 쇼 챔피언을 배출했지만, 필드 챔피언은 단 5마리에 불과했다.

1940년대에 ''필드 앤 스트림'' 잡지는 아이리시 세터가 필드에서 사라지고 있었으며, 이 품종을 작업견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웃크로스가 필요하다는 글을 썼다. ''스포츠 아필드''는 아웃크로스에 대한 비슷한 요청을 내놓았다. 펜실베이니아의 네드 라그란데는 미국의 마지막 작업견 아이리시 세터들을 구입하고 해외에서 개들을 수입하는 데 거액을 썼다. 그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의 승인을 받아 붉고 흰색의 필드 챔피언 잉글리시 세터를 대상으로 아웃크로스를 시작했다. 내셔널 레드 세터 필드 트라이얼 클럽은 개들을 테스트하고 흰색 세터와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개를 육성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리하여 현대의 레드 세터가 탄생했고 논란이 시작되었다.

1975년 이전에 아메리칸 켄넬 클럽과 필드 독 스터드 북 사이에는 한쪽의 등록이 다른 쪽의 등록 자격을 부여하는 관계가 있었다. 1975년 아이리시 세터 클럽 오브 아메리카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상호 등록을 거부할 것을 청원했고, 요청은 받아들여졌다. 이 조치에 대한 비평가들은 이 압력이 내셔널 레드 세터 필드 트라이얼 클럽의 아웃크로스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벤치 쇼 애호가와 필드 독 스터드 북 레드 세터에게 일련의 패배를 당한 아메리칸 켄넬 클럽의 일부 필드 트라이얼러에 의해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가해졌다고 주장한다.[5] 오늘날 아이리시 세터 작업견 켄넬은 필드 독 스터드 북과 아메리칸 켄넬 클럽 모두에서 혈통을 주장하는 필드 챔피언 개들을 배출하고 있다.

현대적인 레드 세터는 벤치에서 길러진 사촌보다 작다. 쇼견은 종종 32kg에 달하지만, 워킹 레드 세터는 일반적으로 약 20.41kg 정도이다. 털은 덜 비단결 같고 깃털 장식은 일반적으로 더 짧다. 색상은 더 밝으며, 워킹견은 적갈색과 황갈색을 띤다. 레드 세터는 옛날 아이리시 세터처럼 얼굴과 가슴에 흰색 반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캘리포니아와 다른 지역의 소수의 헌신적인 브리더들에 의해 진정한 타입의 아이리시견의 필드 능력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있었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12마리 이상의 아메리칸 켄넬 클럽 듀얼 챔피언 아이리시 세터가 만들어졌으며, 이는 적절한 특성이 번식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추구될 때 개의 타고난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2. 4. 작업견으로서의 복원 노력 (20세기 중반 ~ 현재)

아이리시 세터는 초창기에는 짙은 붉은색이 선택적 교배를 통해 생겨난 것으로, 오늘날의 품종과는 동일하지 않았다. 18세기 초 '세터'라는 종류의 개가 독자적인 지위를 얻었고, 아일랜드인들이 자체 품종을 적극적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했다. 1845년경에는 아일랜드의 세터는 주로 붉은색이거나 붉은색과 흰색, 또는 레몬색, 짙은 밤색 반점이 있는 흰색이었다. 현대 아이리시 세터의 품종 기준은 1886년 더블린의 아일랜드 레드 세터 클럽에 의해 처음 작성되었으며,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제외하고는 오늘날에도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아이리시 세터는 사냥, 특히 엎드리거나 포인팅을 하여 고지대 사냥감을 찾는 데 사용하도록 개량되었다. 뛰어난 후각을 가진 아이리시 세터는 표적을 찾은 후 포인팅 자세를 유지하여 새가 숨어 있는 방향을 표시한다. 19세기 초, 아이리시 세터는 미국에 도입되었다. 1874년, 아메리칸 필드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을 만들었는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순종 등록부이다.

19세기 후반, 완전히 붉은색의 세터가 전시회에서 선호되면서 붉은색 아이리시 세터가 애견 전시회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1874년과 1948년 사이에 이 품종은 760마리의 컨포메이션 쇼 챔피언을 배출했지만, 필드 챔피언은 단 5마리에 불과했다. 1940년대에 ''필드 앤 스트림'' 잡지 등은 아이리시 세터가 필드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작업견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웃크로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펜실베이니아의 네드 라그란데는 필드 독 스터드 북의 승인을 받아 붉고 흰색의 필드 챔피언 잉글리시 세터를 대상으로 아웃크로스를 시작했다. 내셔널 레드 세터 필드 트라이얼 클럽은 흰색 세터와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개를 육성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리하여 현대의 레드 세터가 탄생했다. 1975년, 아이리시 세터 클럽 오브 아메리카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상호 등록을 거부할 것을 청원했고, 요청은 받아들여졌다.[5] 오늘날 아이리시 세터 작업견 켄넬은 필드 독 스터드 북과 아메리칸 켄넬 클럽 모두에서 혈통을 주장하는 필드 챔피언 개들을 배출하고 있다.

현대적인 레드 세터는 쇼견보다 작고, 털은 덜 비단결 같으며 깃털 장식은 짧다. 색상은 더 밝으며, 적갈색과 황갈색을 띤다. 레드 세터는 옛날 아이리시 세터처럼 얼굴과 가슴에 흰색 반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캘리포니아 등에서 소수의 브리더들에 의해 진정한 타입의 아이리시견의 필드 능력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있었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12마리 이상의 아메리칸 켄넬 클럽 듀얼 챔피언 아이리시 세터가 만들어졌다. 이 품종은 170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발전한 오래된 세터 종으로, 초기 아이리시 세터의 털색은 붉은색에 흰색이 드문드문 섞여 있었으며, 원종인 아이리시 레드 앤 화이트 세터에 가까운 견종이었다. JKC는 털이 모두 붉은색인 경우에만 아이리시 세터로 인정한다.

3. 외형

아이리시 세터는 붉은색 또는 밤색의 길고 비단결 같은 털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 귀, 가슴, 다리, 몸통 등에 깃털 장식이 있다. 크고 늘어진 귀와 군살 없이 탄탄한 사지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돌출된 흉골은 큰 폐를 가느다란 몸에 수용하기 위한 특징적인 형태이다. 평균 체고는 수컷 69cm, 암컷 64cm이며, 평균 체중은 수컷 32kg, 암컷 27kg이다.

애견 쇼에 출전한 아이리시 세터

3. 1. 체격

털은 적당히 길고 비단 같으며 빨간색 또는 밤색이다. 털 상태를 유지하고 엉킴이 없도록 하려면 자주 빗질을 해 주어야 한다. 겨울철에는 밑털이 많고 윗털은 가늘다. 털은 꼬리, 귀, 가슴, 다리 및 몸통과 같은 곳에 깃털 장식이 있다. 아이리시 세터의 키는 61cm~71cm이며, 수컷은 29kg~34kg, 암컷은 25kg~29kg이다. 국제 애견 연맹(FCI) 품종 표준에 따르면 수컷의 키는 58cm~67cm이고 암컷의 키는 55cm~62cm이다.[14] 아이리시 세터는 가슴이 깊고 허리가 작은 개이다. 평균 수명은 약 11~12년이다.[14]

3. 2. 털

털은 적당히 길고, 비단결 같으며, 붉은색이나 밤색을 띤다. 털의 상태를 유지하고 엉키지 않도록 자주 빗질해 주어야 한다. 속털은 겨울철에 풍성하며, 겉털은 가늘다. 또한 꼬리, 귀, 가슴, 다리, 몸과 같은 부위에 깃털 장식이 있다.[14]

4. 성격

아이리시 세터 머리


아이리시 세터는 활발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견종이다.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친화적이며, 훌륭한 동반자이자 가족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3] 하지만 사냥견의 본능이 남아있어 작은 동물에게는 위협적일 수 있으며, 어린아이들에게는 너무 활발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아 매일 긴 산책과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활동량이 부족하면 지루함, 파괴적인 행동, 과잉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람과의 교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 오래 두는 것은 좋지 않다. 긍정적인 훈련에 잘 반응하며 지능적인 견종이다.[3]

주변 환경에 경계심은 있지만, 공격적이지 않아 경비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3] 오히려 치료견으로 활동할 만큼 온순하고 차분한 면도 있다.

4. 1. 친화성

아이리시 세터는 아이들과 다른 개들과 잘 지내며 방문객을 열정적으로 맞이한다. 가정의 애완동물과 잘 지내더라도, 사냥견인 이 품종에게 작은 동물들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부 아이리시 세터는 집안의 고양이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활발하게 굴 수도 있다. FCI, ANKC 및 UK 표준에서 언급하듯이, 이 품종은 "분명히 다정해야" 한다. 그 결과, 아이리시 세터는 훌륭한 동반 동물 및 가족 애완동물이 된다.[3]

고양이와 놀고 있는 9주 된 강아지


아이리시 세터는 활동적인 품종이며, 매일 긴 산책과 넓고 열린 공간에서의 목줄 풀린 달리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들은 '못 들은 척'하는 경향이 있는 품종이므로, 목줄을 풀기 전에 회수 훈련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할 일이 있는 것을 즐긴다. 활동 부족은 지루함, 파괴적인 행동, 심지어 과잉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품종은 오랫동안 뒷마당에 혼자 내버려 둘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 아이리시 세터는 끊임없는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번성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긍정적인 훈련에 빠르게 반응하며 매우 지능적이다.

주로 주변 환경에 경계심을 가지지만, 아이리시 세터는 선천적으로 적극적인 품종이 아니므로 경비견으로 적합하지 않다.

아이리시 세터는 또한 학교와 병원에서 치료견으로 널리 사용된다. 치료견은 특별 허가를 받아 병원에 들어갈 수 있으며 지정된 병동의 환자를 방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개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아이는 개에게 지적이나 평가 없이 책을 읽어줄 수 있다.

  •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사교적이고 우호적이다.
  • 성견이 되어서도 장난기 넘치는 유치함이 남아있는 경향이 있다 (그 유치함에 매력을 느끼는 주인도 많다).
  • 훈련이 잘 안 된다고 말해지지만, 한 번 배우면 잊지 않는다.
  • 스스로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주인을 이끌어가는 타입이다.
  • 스포츠나 아웃도어 등을 매우 좋아한다.

4. 2. 주의점

아이리시 세터는 아이들과 다른 개들과 잘 지내며 방문객을 열정적으로 맞이한다. 가정의 애완동물과 잘 지내더라도, 사냥견인 이 품종에게 작은 동물들은 문제가 될 수 있다.[3] 일부 아이리시 세터는 집안의 고양이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활발하게 굴 수도 있다.[3]

아이리시 세터는 활동적인 품종이며, 매일 긴 산책과 넓고 열린 공간에서의 목줄 풀린 달리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들은 '못 들은 척'하는 경향이 있는 품종이므로, 목줄을 풀기 전에 회수 훈련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할 일이 있는 것을 즐긴다. 활동 부족은 지루함, 파괴적인 행동, 심지어 과잉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품종은 오랫동안 뒷마당에 혼자 내버려 둘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 아이리시 세터는 끊임없는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번성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긍정적인 훈련에 빠르게 반응하며 매우 지능적이다.

주로 주변 환경에 경계심을 가지지만, 아이리시 세터는 선천적으로 적극적인 품종이 아니므로 경비견으로 적합하지 않다.

아이리시 세터는 또한 학교와 병원에서 치료견으로 널리 사용된다. 치료견은 특별 허가를 받아 병원에 들어갈 수 있으며 지정된 병동의 환자를 방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개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아이는 개에게 지적이나 평가 없이 책을 읽어줄 수 있다.

아이리시 세터 주의점


4. 3. 활동성

아이리시 세터는 활동적인 품종으로, 매일 긴 산책과 넓고 열린 공간에서 목줄 없이 달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들은 '못 들은 척'하는 경향이 있어, 목줄을 풀기 전에 회수 훈련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3]

아이리시 세터는 할 일이 있는 것을 즐긴다. 활동이 부족하면 지루함, 파괴적인 행동, 심지어 과잉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품종은 오랫동안 뒷마당에 혼자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되며, 사람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성장한다. 아이리시 세터는 긍정적인 훈련에 빠르게 반응하며 매우 지능적이다.[3]

주변 환경에 경계심을 가지지만, 선천적으로 공격적인 품종이 아니므로 경비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3]

아이리시 세터는 학교와 병원에서 치료견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치료견은 특별 허가를 받아 병원에 들어가 지정된 병동의 환자를 방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개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아이는 개에게 지적이나 평가 없이 책을 읽어줄 수 있다.[3]

두 마리의 암컷 아이리시 세터

5. 관리

FCI 품종 표준에 따르면 아이리시 세터 수컷의 키는 58~67cm, 암컷은 55~62cm이다. 아이리시 세터는 가슴이 깊고 허리가 작다. 평균 수명은 약 11~12년이다.[14]

5. 1. 털 관리

털은 적당히 길고 비단 같으며 빨간색 또는 밤색이다. 상태를 유지하고 엉키지 않게 하려면 자주 빗질을 해줘야 한다. 겨울철에는 밑털이 많고 윗털은 양호하다. 털은 꼬리, 귀, 가슴, 다리 및 몸통과 같은 곳에 깃털처럼 나 있다.[14] 피부병에 걸리기 쉬운 견종이므로, 너무 자란 털은 정리하여 불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브러싱은 2~3일에 한 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2. 운동

아이리시 세터는 에너지 넘치고 격렬한 사냥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견종이므로 운동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주의해야 한다.[1] 늘어진 귀 때문에 외이염에 주의해야 하며,[1] 사냥개의 성질이 남아있어 먹이를 쫓는 돌발적인 행동에 대처할 수 있는 주인이 필요하다.[1]

5. 3. 질병

2024년 영국 연구에 따르면 아이리시 세터의 수명은 12.9년으로 순종견의 평균 12.7년, 잡종견의 12년에 비해 약간 더 길었다.[6]

아이리시 세터는 글루텐 불내증을 앓을 수 있는데, 이는 단일 상염색체 열성 유전자 좌위의 결과로 발생하는 유전 질환이다.[7]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아이리시 세터는 생후 6개월 정도에 글루텐 함유 식단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면역 세포가 증가하고 영양분 흡수가 감소한다. 이는 소장 손상, 영양실조, 설사로 이어진다. 그러나 글루텐 프리 식단을 먹이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8][9]

아이리시 세터는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기 쉽고,[10] 외이염에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병에 취약하므로 2~3일에 한 번씩 브러싱하여 털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견종에 비해 진행성 망막 위축증(PRA)이라는 유전병 인자를 가진 개체 비율이 높아, 생후 DNA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6. 아이리시 세터와 한국

아이리시 세터는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다. 버스 에이린은 기업 로고로 아이리시 세터를 사용한다.[1]

6. 1. 버스 에이린의 로고

버스 에이린은 아이리시 세터를 기업 로고로 사용한다.[1]

7. 유명한 아이리시 세터

메인 주 주지사 퍼시벌 프록터 백스터와 함께 있는 개리 오언

  • 알렉스 더 도그(Alex the Dog): 스트로스(Stroh's) 맥주 광고에 등장 (아이리시 세터와 골든 리트리버의 잡종)
  • 빅 레드: 책과 영화 캐릭터
  • 채운시: 드라마 ''매드 맨''에서 덕 필립스의 가상 개
  • 개리 오언: 메인 주 주지사 퍼시벌 프록터 백스터의 애완견
  • 킹 티마호이 (1968–1979): 리처드 닉슨의 애완견으로, 1969년 1월 그의 백악관 직원이 56번째 생일 선물로 줌[11][12]
  • 코작: 스티븐 킹의 소설 ''스탠드''에 등장하는 가상 개
  • 마이크: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애완견
  • 밀로르: 러시아 제국알렉산드르 2세가 가장 좋아했던 붉은 세터
  • 몰리: ''존은 마지막에 죽는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붉은 세터
  • 페기 브라운: 암컷 아이리시 세터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핀란드 공군 제24 비행대대의 애완견
  • 플렁킷: 조지 얼의 신화적인 그림 ''80년대의 필드 트라이얼''에 묘사된 유일한 아이리시 세터[13]
  • 레드비어드: ''셜록''에서 젊은 셜록 홈즈가 키우는 개
  • 시머스: 밋 롬니의 애완견
  • 셰이머스: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 등장하는 의인화된 수컷 아이리시 세터
  • 섀넌: 비치 보이스칼 윌슨의 애완견으로, 그의 죽음은 친구 헨리 그로스가 1976년에 발표한 노래의 주제가 됨
  • T-본: 페이서 대학교 세터스 스포츠 팀의 마스코트
  • 썬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썬더버즈 스포츠 팀의 첫 번째 마스코트

참조

[1] 웹사이트 II Ainmneacha Plandaí is Ainmhithe http://www.acmhainn.[...] 2009-06-14
[2] 웹사이트 Breed Longevity Data http://users.pullman[...] 2008
[3] 웹사이트 Breed Information Centre — Irish Setter http://www.thekennel[...]
[4] 서적 Irish Setters Today Ringpress Books Pty Ltd 1998
[5] 웹사이트 Irish with a dash of Limey https://www.si.com/v[...] 1978-11-20
[6] 논문 Longevity of companion dog breeds: those at risk from early death Springer Science and Business Media LLC 2024-02-01
[7] 논문 Inheritance of gluten-sensitive enteropathy in Irish Setters http://researchonlin[...] 2000
[8] 논문 Development of wheat-sensitive enteropathy in Irish Setters: morphologic changes 1990
[9] 논문 Dietary modulation of gluten sensitivity in a naturally occurring enteropathy of Irish setter dogs 1992-02
[10] 서적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Wiley-Blackwell 2011-01-25
[11] 뉴스 A Decade Later, Watergate's Veterans Are Winners, Losers—and Everything in Between http://www.people.co[...] People 1982-06-14
[12] 뉴스 Nixon Celebrates Birthday With Surprise Staff Party https://news.google.[...] The Spartanburg Herald 1974-01-10
[13] 웹사이트 The Irish Setter in Sport and Field Trials 2018-04-02
[14] 웹인용 Breed Longevity Data http://users.pullman[...] 200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